제 7 회 BAPA (방글라데시 농산물 가공업자 협회) FoodPro International Expo 2019는 11 월 21 일부터 수도 다카의 국제 컨벤션 센터 바 쉬운 다라 (ICCB)에서 시작됩니다.
현지 및 국제 소비자, 생산자, 거래자 및 유통 업체 모두가 엑스포에 참석하고 화요일 다카 경제 보고서 포럼 (ERF)의 언론 브리핑에서 BAPA에 의해 공개 된 견해와 경험을 서로 교환해야합니다.
약 300 개의 현지 및 국제 기업이이 중 58 개가 이미 BAPA의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. 또한 미국, 독일, 태국, 일본, 한국, 대만, 중국 및 인도를 포함한 13 개국의 회사가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.
박람회의 주요 목표는 농업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농업 식품 및 자원의 부족을 줄이는 것입니다. 또한 향후 구현을 위해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공 식품의 공급을 늘리는 아이디어와 방법을 논의 할 수있는 완벽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.
BAPA의 회장 겸 Pran-RFL 그룹 Ahsan Khan Chowdhury, BAPA 부사장 인 Jajairir Hossain, Iqtadul Hoque 사무 총장 등이 브리핑에 참석했다.
Ahsan Khan Chowdhury는 "이 엑스포는 공급망 전문가들이 대규모 기업가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관계를 형성 할 수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입니다. 또한 젊은이들은 향후 채용을 위해 고용주와 관계를 구축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."
이 박람회는 방글라데시가 농업 부문을 국제 표준으로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.
박람회는 11 월 21 일부터 23 일까지 오전 11 시부 터 오후 7 시까 지 열립니다.
